script
시험볼때 항상 시간이 부족한사람! 국어·수학·영어 과목별 시험시간 관리법
2026.10.21
+
숭실대  회계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해유
칼럼 KEYWORD

내신고수학종수학전문
이지수능교육에서 발핼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유입니다!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저 역시 문제를 풀 때 한 문제씩 꼼꼼히 보면서 푸는 습관이 있어서 늘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답니다.

 

오늘은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어떻게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지, 제가 직접 겪어보고 효과를 본 과목별 꿀팁을 나누어 드릴게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일반고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려요!)

 

 

1. 과목별 시간 부족 원인과 해결법

시험 때 시간이 부족한 가장 큰 이유는 한 문항에 매달려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썼기 때문이에요. 과목별 특징에 맞춰 시간 단축 연습을 해보아요.

과목 영역 시간 부족 주요 원인 실전 시간 단축 해결방법
국어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느라 문제 풀이 시간 부족

- 내신: 수업 때 배운 지문은 한 문장을 들으면 위치가 떠오를 정도로 반복 암기하기


- 모의고사: 화작/언매(15분 내 완료) > 문학 > 독서 순으로 풀고, 독서는 지문마다 시간을 정해두고 풀기

수학 앞번호 계산이나 어려운 문제에서 막혀 검토 및 후반부 풀이 지연

- 내신: 1회독으로 쉬운 문제를 먼저 다 풀고, 남은 시간에 어려운 문제와 검토하기


- 모의고사: 앞쪽 쉬운 문제 시간을 줄이고, 1~2분 내 안 풀리면 일단 넘긴 뒤 나중에 다시 풀기

영어 지문 변형 대처 미숙 및 독해 중 집중력 저하로 속도 저하

- 내신: 중요 키워드의 유의어·반의어 및 나만의 주제 요약 정리 병행하기


- 모의고사: 듣기 평가 시간을 적극 활용해 앞·뒤쪽 독해 문제 먼저 풀기

 

 

2. 과목별 상세 시간 관리 노하우

① 국어: 지문 암기와 풀이 순서의 중요성

 
  • 내신: 수업 시간에 배웠던 지문이 나오므로 다 읽지 않고 질문에 해당하는 부분만 읽어 문제를 풀었어요. 그러려면 지문을 거의 외울 정도로 공부해야 해요. 한 문장을 들었을 때 ‘어, 이 문장 이쯤에 있었어!’라고 떠오를 정도여야 합니다. 모르는 <보기> 지문이 나오면 일단 넘어가고, 선지를 2~3개로 추려둔 뒤 나중에 남은 시간에 다시 풀었어요.

  • 모의고사: 화작/언매 > 문학 > 독서 순으로 풀었습니다. 선택과목을 15분 이내로 끝내고, 독서는 3분, 8분, 8분, 가장 긴 지문 10분으로 총 29분, 문학은 7분, 7분, 8분, 8분으로 총 30분을 맞추어 연습했어요. 지문을 읽으면서 내 말로 주제를 정리해보면 글을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어요.

 

② 수학: 꼼꼼한 검토보다 1회독이 먼저!

  • 내신: 수학에서 계산 실수를 안 하려고 한 문제 풀고 검토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절대 안 돼요! 시간만 너무 뺏기더라고요. 일단 시험지 전체를 1번씩 다 풀고, 어려운 건 넘긴 후에 쉬운 문제를 검토하고 남은 시간에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해요. 그리고 내신은 학교에 따라 앞장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모의고사: 앞쪽 쉬운 10문제의 시간을 줄이고, 주관식으로 넘어가 쉬운 문제를 푼 뒤 객관식 15번까지 쭉 풀고 다시 주관식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썼어요. 1~2분 동안 머릿속으로 풀이 방향이 안 떠오르면 바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이에요.

 

③ 영어: 지문 변형 대비와 듣기 시간 활용

  • 내신: 지문 변형이 잦기 때문에 지문을 모두 외우고, 반의어와 유의어를 꼼꼼히 정리해 두어야 해요. 혼자 지문을 읽고 나만의 단어로 주제를 정리해 두면 시험 볼 때 큰 도움이 돼요.

  • 모의고사: 듣기 평가 시간을 적극 활용해 18~20번, 25~28번, 맨 뒤 43~45번을 미리 풀었어요. 단, 독해 푼다고 듣기를 틀리면 절대 안 돼요! 독해를 할 때는 끊어 읽기를 하며 ‘왜?’를 속으로 외치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좋아요. 한 문제당 2분을 넘기지 말고 깔끔하게 포기하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해요.

 

 

마무리하며

모든 과목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모르면 일단 넘어가라”는 거예요. 몰라서 틀리는 건 아쉽지 않지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시간이 없어서 못 풀면 정말 억울하거든요. 평소에 쉽던 유형이라도 그날 잘 안 풀린다면 과감하게 넘겨서 시험 시간 관리를 올바르게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보면 혼자서 과목별 학습량과 시간 배분을 조율하기가 벅찰 때가 많아요. 저 역시 고민이 많았을 때 이지수능교육의 1:1 맞춤 피드백과 과외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내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시고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주신 덕분에 첫 시험의 아픔을 딛고 확실하게 성적을 반등시킬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든든한 조력자와 함께 다가오는 수능 시험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