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루나입니다!
고등학교 시험을 보며, 중학교 때와는 완전히 다른 시험 난이도와 스타일에 당황한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저 역시 고등학교 입학후 본 첫 중간고사가 끝나고 꽤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낙담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오히려 첫 시험은 내 공부 방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예요. 오늘은 지난 시험의 아쉬움을 싹 씻어내고, 기말고사에서 확실하게 점수를 뒤집을 수 있는 진짜 공부법을 알려드릴게요!
1. 성적 올리기의 첫걸음, ‘시험지 분석하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단순히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건 내가 틀린 이유를 정확히 찾는 것입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자마자 풀었던 시험지와 문제집을 하나씩 다시 펼쳐봤어요.

어떤 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 내가 왜 실수했는지를 꼼꼼히 적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그동안 무작정 문제만 많이 푸는 ‘양치기’ 식 공부를 했고, 단순 암기에만 익숙해져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이 분석 덕분에 기말고사 때는 완전히 공부 방향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 과목 영역 | 내가 자주 했던 실수 | 기존 공부 방식의 문제점 | 기말고사 때 바꾼 공부 방법 |
| 수학 | 공식이 헷갈림, 계산 실수 | 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만 함 | 왜 이 공식을 쓰는지 스스로 생각하기 |
| 통합과학·수학 | 문제 조건 안 읽음, 단위 실수 | 시험 시간에 쫓겨 급하게 풀기 | 내 실수를 모아둔 ‘실수노트’ 활용하기 |
| 한국사·통합사회 | 응용 문제에서 막힘 | 교과서를 단순하게 여러 번 읽기 | 사건의 흐름과 인과관계 중심으로 이해하기 |
2. 수학 —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 ‘생각하는 힘’ 기르기
중간고사 이후 가장 먼저 공부법을 바꾼 과목은 수학이에요. 예전에는 문제집을 빨리 여러 권 푸는 게 최고인 줄 알았고,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이를 적어 내려가는 기계적인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조금만 응용되어 나와도 그런 방식으로 풀 수가 없더라고요. 시험지를 다시 살펴보니 가장 큰 문제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공식을 써야 할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었어요. 공식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 나온 조건을 보고 어떤 개념을 연결해야 할지 판단하지 못했던 거죠.
그래서 기말고사를 준비할 때는 문제를 보자마자 풀기보다, ‘왜 이 공식을 사용해야 하지?’ 하고 1분이라도 스스로 멈춰 서서 생각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점점 문제를 보는 눈이 달라졌고 훨씬 안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어요!
3. 통합과학·수학 — ‘실수노트’로 아까운 점수 안 놓치기
시험지를 다시 보면 “아, 이거 아는 건데 왜 틀렸지?” 하고 억울한 문제들이 꼭 있죠? 저 역시 통합과학과 수학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만든 게 바로 ‘실수노트’예요. 내가 틀린 문제와 그 이유를 하나씩 솔직하게 적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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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숨겨진 조건을 끝까지 읽지 않고 대충 풀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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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와 cm 같은 단위를 바꾸지 않고 그냥 계산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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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빼기 부호를 반대로 적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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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급하게 풀다가 계산을 틀렸을 때
이렇게 내가 자주 하는 실수들을 노트에 모아두고 매일 밤 잠자기 전마다 읽어봤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다음 시험부터는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시험장에서도 훨씬 꼼꼼하게 문제를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4. 한국사와 통합사회 —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흐름’ 잡기
한국사와 통합사회는 당연히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외우면 되는 단순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제 고등학교 시험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단순히 글자를 외운 친구들보다 개념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한 친구들이 훨씬 유리한 시험이었습니다. 통합사회는 자료를 해석하고 응용하는 문제가 많았고, 한국사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서 이해해야 했어요.
그래서 기말고사를 준비할 때는 무작정 외우는 대신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고 흐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는 시대별로 이야기를 잇듯이 연표를 정리했고, 통합사회는 헷갈리는 개념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공부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응용 문제도 거뜬히 풀리더라고요!

5. 모든 과목의 완성, 실전처럼 연습하는 ‘시간 감각’
아무리 개념을 완벽하게 알아도 시험장에만 가면 긴장해서 시간에 쫓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기출문제나 다른 학교 기출문제를 구할 수 있는 만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어요.
그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시험 시간을 10분 남기는 연습’입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계속 타이머를 맞추고 연습하다 보니 마지막에 검토할 시간까지 여유 있게 확보할 수 있었어요.
또, 시험 보다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절대 오래 붙잡고 있지 않고 과감하게 별표를 치고 넘어가는 연습도 정말 중요합니다. 한 문제 때문에 뒤에 있는 쉬운 문제까지 놓치는 일을 막아주거든요!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는 실패가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는 아주 소중한 기회입니다. 지금 성적이 조금 아쉽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내 부족한 점을 차분히 돌아보고 기말고사 때 확실하게 역전하면 되니까요!
혼자서 오답을 분석하고 내신 범위를 완벽하게 대비하는 과정이 조금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나만의 취약점을 정확히 짚어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지수능교육의 일대일 맞춤 내신과외는 학생 성향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기말고사 역전승을 노리는 친구들에게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거예요. 이번 기말고사에는 우리 모두 멋지게 반등해봐요! 화이팅!


경인교대 초등교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