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잉코 서포터즈 장학생입니다.
고3이 되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모든 과목을 고3 때 처음부터 다 하려고 하면 정말 숨차고 힘들겠다’는 것이었어요. 수능 공부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모의고사, 학교생활, 대학 진로에 대한 고민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본격적인 수험생이 되기 전, 미리 잡아두면 고3 때 정말 편해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모든 과목의 진도를 미리 다 끝내라는 뜻이 절대 아니에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스킬도 있지만,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 ‘기본기’는 분명 따로 있거든요. 제가 직접 겪어보니, 이런 기초 체력은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 두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1. 국어 수능 대비: 문제 풀이보다 ‘글을 읽는 힘’ 기르기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난생처음 보는 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에요. 문제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팁을 배우면 단기간에 감을 잡을 수도 있지만, 글을 읽어내는 속도와 정확도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지 않거든요.
저는 다행히 어릴 때부터 낯선 글을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둔 덕을 참 많이 봤어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수능 국어 공부를 엄청나게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죠. 예비고3이라면 무작정 문제집을 많이 풀기보다, 처음 보는 글을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추천해요.

(독서 활동 및 신문 사설 분석 등 읽기 활동을 했던 자료 / 독서 토론 활동 이미지)
2. 수능 수학: 고난도 문제보다 튼튼한 ‘기본기’ 먼저
수학을 미리 공부한다고 하면 무조건 어려운 ‘킬러 문항’부터 풀어야 할 것 같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라요. 고3이 되어서 내가 어느 단원이 부족한지 딱 짚어내고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고치려면, 적어도 전체적인 개념과 기본 문제 유형들을 한 번쯤은 쭈욱 훑어본 상태여야 하거든요.
저는 이지수능교육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이 부분을 확실히 잡았어요. 제가 약한 부분을 먼저 확인한 뒤 무작정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기보다, 헷갈리는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ez way 교재 시리즈를 활용해 기본 유형 푸는 방법을 탄탄하게 다졌어요. 기출문제도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 최소 최근 3년 치를 3번 이상 반복하면서, 내가 왜 틀렸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꼼꼼히 뜯어보는 과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3. 영어 영단어 암기: 나중에 제일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
가장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제가 고3 때 제일 많이 후회했던 게 바로 ‘영단어 미리 안 외운 것’이에요.
문제 푸는 방법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생각보다 금방 좋아졌어요. 지문에서 어디를 먼저 봐야 하는지 짚어주시니까 막막했던 문제도 금방 감이 잡혔거든요. 그런데 영단어는 제가 평소에 외우지 않으니 답이 없더라고요. 지문 속에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오면 아는 문제도 갑자기 어렵게 느껴지고, 시간은 시간대로 뺏겼어요.
지금 예비고3으로 돌아간다면 영어 문제집을 쌓아놓고 푸는 것보다 매일 20~30분씩 영단어를 꾸준히 외우고 기본 문법의 틀을 다져놓을 거예요. 영어 단어 암기, 계속 미루고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세요!

4. 탐구 영역: 내게 맞는 과목 선택과 기본기 잡기
탐구 과목은 본인에게 맞는 과목을 너무 늦지 않게 정하는 게 중요해요. 남들이 많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미리 개념을 조금씩 훑어보면서 나랑 사고방식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반면 통합사회나 통합과학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후배님들이라면, 특정 단원만 깊게 파기보다는 1, 2학년 때 배웠던 내용 중 가물가물한 부분을 다시 훑어보고 내가 특별히 약한 영역이 어디인지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한눈에 보는 고3 수능 대비 과목별 핵심 요약]
| 과목 | 예비고3 필수 목표 | 나만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 |
| 국어 | 낯선 글을 정확하게 읽는 힘 기르기 | 문제 양치기보다는 지문 꼼꼼하게 분석하기 |
| 수학 |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기본기 확립 | 기출문제 3회독 및 내가 틀린 원인 파악하기 |
| 영어 | 꾸준한 영단어 암기로 어휘력 늘리기 | 매일 20~30분씩 자투리 시간 활용해 외우기 |
| 탐구 | 나에게 맞는 과목 찾기 & 개념 뼈대 | 특정 영역 심화 학습보다 전체적인 흐름 훑기 |
결국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진짜 기초 체력을 미리 길러두라는 뜻이에요. 고3 첫날에 모든 걸 처음부터 허둥지둥 시작하지 않도록, 미리 든든한 뼈대를 만들어 두는 거죠.
저 역시 혼자서 이 뼈대를 잡는 게 막막할 때 이지수능교육 선생님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혼자 끙끙 앓을 때는 뭘 먼저 해야 할지 몰랐는데, 선생님과 1:1 맞춤 수업을 하면서 지금 내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진단받을 수 있었거든요. 지금 당장 꼭 해야 할 공부와 나중에 해도 되는 공부를 딱 나눠주시니까 한정된 시간을 정말 알차게 쓸 수 있었어요.
고3이라는 마라톤, 튼튼한 기본기라는 좋은 운동화를 미리 챙겨 신고 흔들림 없이 출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GIST 무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