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해유입니다 :)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 고3 학생이나 학부모님 마음은 다 비슷할 것 같아요.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제일 좋은 대학은 어딜까?", "수시 6장 카드를 어떻게 나눠 써야 후회가 없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곤 하죠.
저 역시 다른 친구들보다 유독 걱정이 많아서, 원서를 쓰기 전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고3 시절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해서 합격까지 올 수 있었는지 편하게 이야기해 드릴게요!
1. 가장 먼저 했던 고민, 재수할까 말까?
제일 먼저 제 스스로에게 물어봤던 건 '재수 여부'였어요. 재수를 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수시 6장 카드를 쓰는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저는 재수를 각오하고 6장을 모두 높은 곳에 과감하게 써볼까, 아니면 무조건 안전하게 붙을 곳을 남겨둘까 며칠을 고민했어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재수를 한다고 해서 성적이 엄청나게 오를 것 같지도 않았고, 내년이면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 마지막 해라 오히려 대학 가기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재수나 반수 없이 '무조건 올해 대학에 간다!'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재수 여부에 따른 수시 6장 카드 조합 방법
| 나의 다짐 | 원서 접수 방향 | 팁 (Tip) |
| 무조건 올해 대학 간다 (현역형) | 안정 카드를 1~2장 꼭 포함하기 |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조금 낮춰서, 작년 합격선보다 여유 있는 곳으로 고르기 |
| 재수해도 괜찮다 (도전형) | 모의고사 성적보다 높은 곳 위주로 쓰기 | 덜컥 수시에 붙어서 정시로 더 좋은 곳을 못 가는 상황(수시 납치) 조심하기 |
혹시 대학교에 일단 걸어두고 '반수'를 해볼까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 다시 수능 공부를 하기가 생각보다 훨씬 힘들답니다. 정말 다시 도전할 생각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재수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2. 교과 전형일까? 학생부종합전형일까? (수시 컨설팅의 도움)
원서를 정할 때 저를 가장 머리 아프게 했던 건 "내가 수시 교과에 맞는 사람일까, 학생부종합전형에 맞는 사람일까?" 하는 문제였어요. 요즘은 유튜브나 인터넷에 입시 정보가 참 많아서 혼자 찾아봤는데,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제 성적과 제 학교생활 기록부에 딱 맞는 '정답'을 주진 못하더라고요.
나름대로 학교 활동을 열심히 하긴 했지만, 제 기록에 자신이 없었고 불안한 마음만 컸어요. 매일매일 생각이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친언니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지수능교육 수시 컨설팅을 받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처음엔 "가고 싶은 대학을 말하면, 성적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시면 어쩌지?" 걱정도 했어요. 하지만 상담을 받아보니 제 우려와는 전혀 다르게 정말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수시 컨설팅 전과 후, 나의 변화
| 구분 | 컨설팅 받기 전 나의 생각 | 컨설팅 후 알게 된 나의 진짜 길 |
| 전형 고민 | 내신 점수가 애매해서 교과 전형이 불안함 | 교과로만 쓰는 건 위험, 오히려 '면접형 종합전형'에 강점이 있음 |
| 원서 조합 | 무조건 한 가지 방향으로만 고민함 | 최선의 1안 + 안전한 2안까지 여러 경우의 수를 만들어 줌 |
| 마음가짐 | 원서 고민하느라 수능 공부 집중 못 함 | 나아가야 할 길이 확실해져서, 모의고사 공부에만 몰입하게 됨 |
선생님께서는 대학 이름만 쭉 나열해 주시는 게 아니라, 제 기록을 보시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면접관이 좋아할 만한 숨은 강점'을 콕 집어주셨어요. 혼자서만 끙끙 앓던 고민을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나누니 나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확신이 생기더라고요.
3. 높은 대학의 낮은 학과 VS 낮은 대학의 원하는 학과
마지막까지 저를 괴롭혔던 고민이에요.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이 "대학 이름표가 중요하니까, 일단 과가 안 맞아도 높은 대학에 가자! 나중에 전과(과 바꾸기) 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거예요. 저 역시 처음엔 그랬거든요.
하지만 학교 담임 선생님, 그리고 이지수능교육 선생님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선생님께서 "그래서 그 학과에 가면 넌 나중에 어떤 직업을 가질래?"라고 물어보셨을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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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표는 취업이에요: 대학은 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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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따기가 힘들어요: 억지로 높은 대학에 가면 주변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고, 전공 내용도 나랑 안 맞아서 좋은 학점을 받기가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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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꼬일 수 있어요: 원하지 않는 전공을 배우다 보면, 나중에 진로를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4. 수시 고민은 이제 그만! 마지막 스퍼트를 올릴 때
제가 고3 시절을 돌아보며 가장 후회하는 건, 수시 원서접수 카드 6장을 어떻게 쓸지 '과도하게 많이' 고민하며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거예요.
물론 잘 알아보고 꼼꼼히 고르는 건 중요해요. 하지만 어느 정도 결정을 내렸다면, 그다음엔 수시 걱정은 깔끔하게 접어두고 오직 수능 공부에만 집중해야 해요! 속으로 "지금 아무리 원서 고민을 해봤자, 마지막 수능 시험을 못 보면 아무 소용 없다!"라고 수십 번씩 다짐하며 책상에 앉았답니다.
수시 지원이 막막하거나 내 생활기록부의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너무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세요. 저처럼 이지수능교육의 도움을 받아 나침반을 확실하게 설정해 두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지금은 수시컨설팅 신청이 마감되어서, 수능 전까지 수능최저 대비 꼭 유지하거나 올려야하는 과목에 대해 1:1 맞춤과외를 받아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과외를 받으면 오직 저만을 위한 담당 컨설턴트 선생님이 배정되기 때문에, 과외 전 선생님과 상담 시 입시 컨설팅을 받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나에게 딱 맞는 1안, 2안 조합을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두고, 남은 시간은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데 온전히 쏟으시길 바랄게요!
이제 곧 9월 모의고사가 다가오는데요. 원서 고민은 이지수능교육 전문가에게 살짝 덜어두고, 여러분은 오늘도 묵묵히 공부하며 파이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숭실대 회계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