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법, 가장 싫어했던 과목 2등급까지 끌어올리기! (feat. 메타 인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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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무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무이
칼럼 KEYWORD

국어전문생기부기반면접학종완벽
이지수능교육에서 발핼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잉코 8기 무이입니다~ 벌써 3월도 어느덧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드셨겠지만, 개학 후에는 수행평가와 내신까지 겹쳐 더 바쁘고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특히 싫어하는 과목 공부가 정말 힘들었어요. 여러분도 한 과목 정도는 공부하기 싫은 과목이 있지 않나요? 오늘은 제가 싫어하는 과목 공부를 극복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였어요. 고등학교 내내 영어는 늘 부담이었고, 공부 자체가 즐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고3 모의고사에서는 1~2등급을 유지했고, 수능에서는 높은 2등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제가 깨달은 것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시간과 양이 아니라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메타 인지’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메타 인지도 한 가지가 아니라, 종류와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1. 왜 싫어하는가를 명확히 알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왜 내가 이 과목을 싫어하는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 어릴 때 영어 학원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공부량이 감당하기 어려워졌고, 결국 번아웃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영어를 아예 손에서 놓게 되었고, 뒤늦게 다시 공부를 시작했지만 이미 친구들보다 뒤처진 상태였죠. 게다가 저는 자존심이 강한 편이라, ‘남들보다 뒤처진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점점 커졌고, 단순히 ‘싫다’는 감정을 넘어서 스트레스와 불안까지 연결되곤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싫어하는 이유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이해가 잘 안 돼서, 어떤 친구는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또 어떤 친구는 선생님이나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싫어할 수도 있죠. 중요한 점은, 단순히 ‘싫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왜 싫은지 그 뿌리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감정적 반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후 공부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거나 학습 방식을 바꾸면서 그 이유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 자연스럽게 과목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공부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이 과목을 정복하고 싶다’는 동기로 바뀌기도 합니다.

 

2. 잘하는 공부 방식 파악하기

다음 단계는 자신이 잘하는 공부 방식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 국어를 잘했는데 그 이유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문장 표현 방식이나 문맥에 따라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하는 능력이 강했기 때문이에요. 이런 강점을 활용하면 단순히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논리적 사고와 이해 중심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만약 자신만의 공부 방식이 없다면, 잘하는 친구가 어떤 전략으로 공부하는지 관찰하고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하기 쉬운 방식과 결합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국어 공부에서 익힌 ‘키워드 중심 사고’를 영어 단어 암기나 문장 구조 분석에 응용해보는 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단순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전략적 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물리 문제 풀이처럼 완전히 다른 접근법은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므로, 과목의 성격과 맞는 방법만 선택적으로 가져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멘토 개인 공부 자료 – 키워드 중심의 오답 노트를 통해 공부했음

 

 

3. 마인드셋 전환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마인드셋입니다. 싫어하는 과목을 억지로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심리적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저 같은 경우, 학종 준비 과정에서 생기부용 자료를 작성하며 영어가 내 꿈과 목표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지를 곱씹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만 했던 영어가, 점차 내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과목 자체에 대한 태도가 조금씩 바뀌었어요.

 

결국 공부란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며, 마음가짐을 조정하는 과정이 합쳐질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성취가 나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이전에는 손도 대기 싫었던 과목도 차근차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출처: 멘토 본인의 생활기록부 – 영어 선택과목을 수강하며 영어가 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계속 리마인드함.

 

 

4. 영어 성적 부진 극복과 공부 방식 전환

제가 특히 영어에서 힘들었던 순간은 고2~고3 초반, 모의고사에서 항상 2~3등급을 왔다 갔다 하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 때였어요. 그때는 감으로 문제를 풀거나 단순 암기에 의존하곤 했는데, 점수가 들쭉날쭉해서 좌절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공부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보기로 했죠. 구체적으로는 문제 유형과 공식을 정형화하여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했어요.

이 과정에서 이지수능교육 영어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는 단순히 감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 유형마다 접근 공식을 명확히 정리하고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도해 주셨는데, 이 방법이 제게 정말 잘 맞았습니다. 덕분에 취약했던 영어 영역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고, 모의고사 성적도 점차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공부 방법을 바꾸고 노력한 과정 덕분에, 결국 싫어했던 영어 과목도 극복할 수 있었고, 자신감도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멘토 본인 – 항상 이렇게 관리해주심

 

 

결국 중요한 것은 점수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공부 방식을 점검하며, 마음가짐을 조율하는 과정입니다. 제가 영어를 극복한 경험처럼, 싫어하는 과목도 원인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며,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갖는다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빨리 가는 방법은, 전문가와 함께가는 것 입니다. 저역시 이지수능교육 영어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정복에 성공했으니, 여러분들도 싫어하는 과목을 대할때는 전문가와 함께해보세요!

 

 

  (위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지수능교육 내신과외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싫어하는 과목과 마주하게 될 텐데, 그때 좌절하기보다는 ‘내 공부를 이해하고 성장할 기회로 삼는다’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세요. 이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