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국어 공부법 추천! 중앙대생이 실제로 효과본 수능 국어 공부법 대공개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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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회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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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에서 발핼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서포터즈 자공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과목을 소개해볼려고해요.

 

제가 제일 좋아했던 과목은 수능국어인데요, 지금부터 제가 현역 때 썼던 국어 공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능 국어에서는 그냥 글을 읽는 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전략적 사고력'이 중요합니다.

 

일단 독서 즉 비문학에서는 구조적 독해와 논리력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나열된 정보를 다 머리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글을 읽으면 솔직히 오래 걸리고 독해도 잘 안 됩니다. 대신에 정보 간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정보를 가공하며 읽으면 시간을 줄이면서도 정보가 더 잘 기억나고 글의 구조도 바로 파악되더라고요. 그래서 전략적 사고력이나 구조독해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독서 구조독해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 첫 단락에서 주제 잡기

일단 평가원은 대체로 첫 단락에서 주제를 던집니다. 첫 단락은 평가원이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스포해주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수험생은 여기서 평가원이 던진 키워드를 잘 캐치하고 가야겠죠? 그래서 첫 단락에서 핵심 키워드와 화제를 꼭 잡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글을 다 읽었는데도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 관계 파악하며 읽기

대표적으로 지문 구조 파악할 때 자주 등장하는 관계들이 있죠! 바로 '정의-나열', '비교-대조', '원인-결과', '문제-해결' 같은 것들입니다. 이런 관계들을 찾으며 글을 읽으면 대상과 대상, 단락과 단락 간 연결이 보일 겁니다. 그 연결을 따라가면서 글을 읽으면 글이 완전히 이해되는 순간이 옵니다.

 

 

 | 연결어 표시에 집중하기

앞에 2번 내용과 관련되기도 하는데, 연결어 표지는 글의 구조를 더 잘 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결어 표지를 대상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 쓰라는 겁니다. '그러나', '따라서', '특히', 'A가 아니라 B' 같은 연결어에 표시하며 읽으면 문맥의 흐름이 보이고, 단락 내에서의 구조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선지 분석하기

오답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요, 특히 정답인 이유보다 '오답이 왜 오답인지'를 찾는 게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지문에서 근거를 찾고 평가원이 왜 여기서 문제를 냈는지, 어떤 표지로 여기서 낸다는 힌트를 줬었는지 등등을 꼭 오답노트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이어서 문학 공부팁을 드리겠습니다.

 

 

| <보기>독해 먼저 하기

일단 문학에서는 객관화가 중요합니다.

슬프지만 수능국어에서 문학을 읽을 때 자신만의 주관은 배제해야 합니다. 문학 <보기>에 글을 읽을 때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보기>를 먼저 읽고 “아 이런 내용이구나. 이렇게 읽으면 되겠구나”하는 틀을 대충 잡고 문학을 읽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내 맘대로 문학을 해석하다간 오독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보기>에서 감을 잡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 개념어 정리

문학에서 꼭 나오는 문제 중에 문학 구조나 표현방식에 대한 문제가 있죠! 그걸 풀려면 기본적인 개념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점이라든지 비유법이라든지 그런 것들이요. 근데 이건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만 들어도 알게 되는 부분들이니까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혹시 내가 개념어 정리가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은 ebs 같은 곳에서 문학개념정리 강의 들으시면 바로 해결될 겁니다. ‘반어', '역설', '객관적 상관물' 등 선택지에 나오는 용어를 정확히 모르면 답을 고를 수 없기 때문에 개념을 사례와 함께 꼭 익혀두세요!

 

 | EBS 연계 학습하기

실제로 수능장에서 가장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파트가 문학일 겁니다. 왜냐면 문학은 연계가 되니까요! 갑자기 아는 내용이 나오면 긴장도 풀리고 더 빨리 풀 수 있어서 수특,수완 문학은 꼭 다 보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원문을 거의 그대로 출제하므로, EBS 수특/수완에 나온 작품의 주제와 특징은 꼭 완벽히 숙지해두세요. 수특,수완에 수록돼 있던 문학작품이 수능에 나올 땐 대체로 <보기>없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작품을 다 보고 가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어서 저는 언매를 선택했었는데요,

언매는 문법 개념을 '백지 복습'할 수 있을 정도로 암기해야 합니다. 언어부분은 암기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암기와 연습만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매체에서 자꾸 어이없이 틀린다는 분들은 한 번쯤 매체 오답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매체에서 틀린 건 실수라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가 수능에서도 똑같이 실수로 매체에서 틀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매체파트에서 자꾸 실수하는 이유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오답노트에 써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수능국어를 공부할 때 제가 항상 생각했던 점들을 알려드릴게요!

 

① 일단 기출문제는 '양'보다 '질'입니다!

기출은 단순히 풀어보는 게 아니라 분석하는 거예요. "출제자는 왜 이 문장을 썼고, 왜 여기서 문제를 냈을까?"를 고민하며 지문과 선지의 연결 고리를 찾는 훈련을 반복해야 합니다.

 

② 나만의 행동 강령(매뉴얼) 만들기

국어를 풀 때 해야 할 리스트나 시험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법 같은 걸 만들어두시면 좋아요. 전 현역 때 국어 행동강령 리스트를 머리에 넣어놓고 계속 수능 시뮬레이션을 계속 돌렸습니다. 감이 안 잡히실 것 같아서 제 매뉴얼로 예를 들면, "과학기술 또는 경제 지문에서 수식 관계가 나오면 빈 공간에 정리해둔다", "1분 이상 막히는 문제는 별표 치고 넘어간다" 같은 것들이 있어요!

 

③ 나에게 맞는 문제풀이 순서 재배치

반드시 1번부터 풀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영역(예: 언매/화작 -> 문학 -> 독서) 순으로 풀어 심리적 안정감을 확보하고 시간을 벌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문학을 마지막에 풀면 시간압박 때문에 부담이 돼서 그냥 1번부터 순서대로 풀긴 했지만, 자신에게 가장 편한 순서로 푸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일단 이 정도만 썼는데요, 더 구체적인 수능국어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지수능교육 국어 과외를 추천합니다! 저도 여기서 과외를 받고 성적이 올랐었는데요, 밑에 첨부한 사진들이 다 이지수능교육 국어과외 때 쓴 이지 교재들입니다.

 

 

 

 

 

제가 국어 개념잡을때 도움 많이받았던 이지수능교육의 이지웨이 교재입니다.

국어 영역별로 잘 나누어져있어 필요한 교재만 골라서 공부해도 좋을거같아요.

 

 (이지수능교육 국어 교재)
 
 
 
| 마무리
 
여러분 수능 국어는 기세입니다!! 절대 글에 압도당하지 말고 내가 평가원이라고 생각하고 지문과 문제를 보셔야 해요. 출제자의 눈으로 글을 내려다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면, 수험장에서 글을 읽을 때도 무의식적으로 지문 내용을 잘 파악하게 될 겁니다. 수험생 다들 화이팅!!!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지수능교육 1:1 과외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