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잉코7기 아리입니다~ 여러분은 고3 시절을 어떻게 버텨가고 있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시간이 언제 끝날까’라는 생각과 함께 하루하루를 버텨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버겁고 마음이 지칠때도 많지만, 그 속에서도 사소하지만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순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를 되돌아 보면, 사소하지만 큰 힘이 되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지수능교육과 함께 했던 고3 시절, 저를 버티게 해준 작은 행복들을 함께 나누어보려 합니다!
ㅣ 친구들과의 추억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마지막을 마무리할 수 있는 3학년의 반생활이 즐거웠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에는 친구들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 여기서는 제가 친구들과 어떻게 놀았는지, 그 속에서 행복함을 어떻게 느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반 친구
≫ 첫번째로 단체 사진이나 졸업 사진을 찍을 때입니다!
이 시간은 정말 돌아보면 “사진”을 남기기 때문에 오래 추억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벚꽃이 필 때, 수업을 안하고 다같이 사진 찍으러 간 기억들… 특히 3학년 때는 졸업 사진을 찍기 때문에 의상이나 소품을 정하면서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경성 의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 순간도 물론 좋았지만 옷을 대여하러 친구들과 함께 놀러 나간 기억과 같이 옷을 골라주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참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두번째로 체육 활동입니다!
이 부분이 저에게 가장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활동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오래하고 많이하는 고3의 특성상 운동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저는 체육시간을 좋아했고, 3학년때는 자율적으로 체육하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반은 ‘빅발리볼’이라는 종목에 꽂혀있었습니다…ㅎ 배구 같은 종목인데 공이 좀 다른 종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모든 체육 시간에 빅발리볼을 했을 정도로 저희 반은 너무나도 체육을 좋아했고, 팀을 짜서 1시간동안 계속 소통하며 뛰어노는 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교내에서 빅발리볼 경기도 열었고 졸업 후에도 강당에서 빅발리볼을 하고 싶다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저희가 얼마나 빅발리볼을 사랑했는지 느껴지시나요…? ㅎㅎ

≫ 마지막으로 작지만 사소했던 순간들 입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이때 저희 반의 교훈을 정하는 시간이었는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재밌는 글들을 적어 올려서 같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깐 시간이 날 때,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기도 했고…

친구들과 면접준비를 같이 할 때! 학교에 오래 남아서 연습하고 난 뒤, 반에서 치킨과 피자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이때는 담임 선생님께서도 함께했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에 급식을 안먹고 다같이 라면을 먹었던 일탈아닌 일탈도 즐거웠습니다…ㅎㅎ
■ 친한 친구

≫ 저의 사소한 습관이기도 한… 시험 끝나고 한강 가기입니다!
이때도 3학년 첫번째 시험을 마치고 바로 한강을 가서 친구들과 돗자리 피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를 놀아주면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사소한 추억들
정말 이런 사소한 추억들이 쌓이고 쌓여서 저를 버티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 공부에 지쳐서 친구들과 함께 밤산책을 하다보면, 밤 공기의 선선함과 밤에 나누는 진지한 이야기들이 공부에 대한 생각을 잊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어찌나 시간이 빨리 가던지…ㅎㅎ
여러분도 이런 사소한 기억들이 잊지 않으신가요? 당장은 이 순간이 행복한지는 못 느낄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들이 모여서 여러분을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ㅣ 주변 사람들의 응원
행복은 제가 찾아갈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저에게 주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받은 격려와 응원 하나하나가 저를 버티게 해주었습니다. 행복은 큰 일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처럼 이런 말들을 힘들 때 듣는 다면, 얼마나 고맙고 힘이 날까요?
이런 사소한 행복들이 남아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ㅣ 기타
이 외에도 제가 행복감을 느낀 일들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 긍정적인 생각
공부를 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생각들에 사로잡혀 저에게 주어진 일을 망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 보기 싫다.’, ‘언제까지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 때면, 오히려 생각의 전환을 통해 ‘졸업만 기다리고 참자!!!’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전에 했던 생각들은 끝이 없는 듯한 느낌에 더욱 무력하게만 만들었지만, 끝을 생각하며 달려가는 것은 생각보다 버틸만 했고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저처럼 ‘오히려 좋아!’ 같은 마음으로 주어진 일을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지수능교육 컨설팅
제가 이 자리에서 글을 쓰고 있는 것 역시 이지 수능 교육의 컨설팅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3 시절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큰 도움들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만약 이지 수능 교육이 없었다면? 저는 생기부를 채우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고,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확신이 없어서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원하는 대학교도 못가게 되었겠죠. 하지만,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준 것은 이지 수능 교육이었습니다.
고3 시절에 누군가 나를 도와주고 있고, 그 성과가 눈에 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ㅠ.ㅠ
그리고 생기부를 채우는 과정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이지수능교육 생기부 디자인 과정, 면접 컨설팅 수업은 할때마다 제가 성장하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에 재미있었고, 알아가는 것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저에게 항상 해주시던 밝은 응원의 한마디는, 그 어ㄸ?ㄴ말보다 든든하고 신뢰가 갔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에게 있어 흥미를 잃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었고 힘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서울에 사는 것이 아니었는데 컨설팅 받으러 서울에 갈때마다 기분 전환도 되고 좋았습니다. 컨설팅 끝나고 서울에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ㅎㅎ)
ㅣ 마무리
이번 글을 쓰기 위해 작년의 기억을 더듬어보며 사진첩을 쭉 훑어봤습니다. 분명 힘들고 지친 순간들만 많았다고 생각했던 고3 시절이었는데, 제가 잊고 있던 행복한 순간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ㅎㅎ
그때는 미처 몰랐던 사소한 기쁨들이 지금에 와서야 얼마나 소중했고, 저를 버티게 해주었는지 와닿게 되었습니다. 쏜쌀같이 지나간 1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고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하루하루가 영원할 것 같고 공부에 지친 여러분들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시간이 흐른 뒤 그 시간을 돌아보면, 사소하지만 빛났던 순간들이 나를 버티게 해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처럼, 힘든 시간은 분명히 지나갑니다. 그러니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잉코7기 아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국대학교 동물자원식품과학유통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