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이 추천하는 화작 문제집 & 공부 방법까지!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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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의예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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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수능 국어 화작? 언매?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잉코 경희대 의대 @규동입니다. 다들 3월 모의고사 때 선택과목으 로 수능을 응시하시기로 완전히 굳히셨나요? 국어의 경우엔 언매와 화작 두 개가 있어 서 여러분들께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언매에 투자할 여유와 능력이 있다면 언매도 좋지만, 특별한 암기가 동반되지 않는 화작 역시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화작은 이론 공부가 필요 없지만, 언매보다 읽어야 하는 글의 양이 많기 때문에 공통문항에 쏟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확히 읽고 정확히 답을 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 습관은 연습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에 기출을 이미 푸셔서 답이 기억이 나는 상황에선 새로운 글을 접 해야 합니다.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해선 좋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제가 실제로 수험 시절에 도움을 받았던 10분 FIT 모의고사-화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ㅣ화작 문제집 추천

10분 FIT 모의고사, 우선 이 교재는 깔끔한 디자인에,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양식을 그대로 반영하여 11문제이고, 정확히 같은 유형으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를 직접 풀어본 바 체감상 평가원 기출 문제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히 평가원 출제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정말로 디테일이 있다고 생각한 부분은 반 페이지 글 하나, 두 페이지 글 두 개로 글의 분량 마저도 평가원과 같습니다. 화작은 글을 읽고 선지 내용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평가원 화작 문제와 정말 유사한 문제 형식, 글자량)
 

따라서 선지에는 글과 관련해서 핵심적인 내용을 물어야 하는데, 이 모의고사는 단순히 일치 불일치로 판단하는 문제 가 아니라, 글의 맥락을 알아야 풀 수 있는 평가원 방식을 채택하여 출제하였습니다.

 

예로, 발화를 긍정적으로 여기는지, 부정적으로 여기는지, 어떻게 판단하였는지 등이 선지에 등장 하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일치하는지만 본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게 출제되었습니다. 요즘 평 가원 기조와 완벽히 일치하는 양식입니다.

 

또한 화작 수능 문제 중 오답률 굉장히 높았던 문항을 보면 본문(가) 본문(나)를 반대로 써 선지에 등장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처럼 학생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오답률 높은 문항의 출제 방식도 그대로 살려 출제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훈련한 학생이라면 수능날 좋은 습관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글을 읽고 빠르게 선지를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가, 나를 반대로 쓴 문제 예시)
 

거의 90퍼센트 이상의 학생이 선택과목을 먼저 풀고 공통을 풉니다. 즉, 여러분이 수능날 처 음 풀 문제는 바로 화작일 것입니다. 스타트가 좋아야 그날 시험 운행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만큼 선택과목만의 집중학습이 매우 필요합니다.

 

이 문제집은 정확히 선택과목 화법 과 작문의 양식을 지켜 무려 20회 모의고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평소 선택과목 공부에 미진 하였던 학생들은 이 문제집을 통해 집중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택과목에서 10 분 정도 할애하고 공통으로 넘어가는 연습을 이 문제집으로 한다면 반드시 고득점 달성에 유리할 것입니다.

 

문제집 이름이 십분핏 모의고사인데 실제로 국어 고득점을 하기 위해선 선택과목을 10분 안에 클리어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0회 분량의 문제집을 집중 학습한다면, 날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능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ㅣ화작 문제집 추천 등급대

저는 이 문제집을 모든 등급대의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일등급 학생분들에게는 감각을 최상 으로 끌어올려줄 수 있을 것이며, 화작이 약한 학생분들에겐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국어에 대 한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작 선택한 학생들의 경우엔 화작 공부보단 공통 과목에 집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화작에 덜 친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통 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 학생분들은 이 문제집을 집중학습하여 화작까지도 완벽하게 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의고사는 6모, 9모, 수능 전에 2~3주 전부터 하루에 한 개 혹은 두 개 정도 시간을 재고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시험 이전에 감각을 끌어올리기에 아주 좋은 책이라고 여 겨집니다. 20회 분량이지만 무겁지 않고 가볍기 때문에 평소에 들고 다니시면서 10분 정도 시간이 생긴다면 풀면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른 공부에 부담 가지 않으면서 국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효율적인 책입니다.

 

 

화작은 공부하기 어렵지 않은 과목입니다. 글에서 출제될 것 같은 요소를 놓치지 않는다면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출제될 것 같은 요소로는 언어적 표현, 발화자의 주장, 근거, 자료활용 등이 있습니다.

 

이 문제집을 풀다 보면 자연스레 글을 읽으며 이건 출제하려고 쓴 글이구나라는 예측 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부를 하면서 그냥 채점하고 넘기지 마시고, 어떤 것이 답이 되었는지, 어떤 것을 물어봤는지 체크하며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여러분이 문제를 풀다가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 맞았다고 넘어가지 마세요. 화작은 틀리는 경우보다 시간을 빼앗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를 알고 넘어가세요.

 

저의 경우엔 선지에 아예 없는 내용을 글에 있다고 착각하여 글과 선지를 오고 가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턴 화작 글의 정보 를 대략적으로 기억하고 푸는 방식으로 시간을 아꼈습니다.

 

여러분 국어처럼 글을 읽고 푸는 시험은 반드시 올바른 글을 읽어야 합니다. 잘못된 글과 문제로 잘못되게 문제 푸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수능날 정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십분핏 모의고사로 연습하셔서 6모, 9모, 나아가 수능까지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까지 잉코 @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