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문제집 추천 & 서울대생의 풀이 순서 꿀팁 전수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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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조선의바다
칼럼 KEYWORD

국어독해멘탈관리학습꿀팁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23학번이자 잉코 서포터즈 @조선의 바다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 경험을 토대로 국어 영역 중 언매 공부 방법과 유용하게 공부했던 언매 문제집 한 권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2023학년도 수능 국어에서 백분위 100%를 받았습니다.

 

국어 선택과목 중 언매 파트의 중요성과 함께 공부 방법, 문제집 추천까지 짧지만 확실하게 담아보았으니 집중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ㅣ언매 공부법과 풀이 순서

수능 국어의 핵심을 꼽으라면 누군가는 비문학, 누군가는 문제 풀이 요령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시간 관리와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언매’라고 자신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우선,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찾은 수능 풀이 순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언매 > 독서론 > 비문학(가,나) > 비문학(자신있는 것) > 문학 > 비문학(남은 것) 순서대로 수능 국어를 풀이했습니다. 풀이 순서를 이렇게 한 이유는 심리적 안정을 취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시간 조절을 위함이었습니다.

 

먼저 상대적으로 어려운 비문학을 문학보다 먼저 풀면 비문학 문제를 풀며 시간적 압박을 의식하지 않게 되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을 비문학의 앞쪽에 배치한 것은 ‘쉬운 비문학’의 느낌이 있는 독서론을 비문학을 풀기에 앞서 품으로써 워밍업을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시간의 압박에 심리적으로 당황한 상태에서 문제를 푼다고 가정할 시 상대적으로 수능특강에서의 연계율이 높고 난도가 낮은 문학 파트의 정답률이 높기 때문에 문학을 뒤쪽에 배치했습니다.

 

비문학 1개를 가장 뒤쪽에 배치한 것은 시간이 정말 촉박할 때를 대비한 것입니다. 지문을 전부 읽지 못하는 상황을 가정하였을 때 문학은 문제를 푸는 것이 불가능할 때가 많지만 비문학은 보기를 먼저 읽고 지문을 선별적으로 읽는다면 정답률이 꽤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비문학 킬러 문제의 경우 답이 많이 나오는 번호 또한 정해져 있어 아예 찍을 시에도 정답률이 문학보다 좋습니다!)

 

비문학과 문학의 키워드는 ‘유동성’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의 지문을 기준으로 제한 시간을 두고 연습을 하시는데 이것은 실전 대비에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비문학이 어려운 경우에는 비문학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하고 문학을 빠르게 풀어 정답률에 기반한 기댓값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둘 다 어렵다면 마지막에 배치한 비문학 지문을 전부 다 읽고 푸는 것을 포기한 뒤 융통성 있게 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문학 내에서도 각 지문의 난이도에 따라 적절히 시간을 추가하고 빼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또 문제가 쉽다면 시간이 충분할 때의 풀이법을 만들어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충분할 때와 시간이 부족할 때의 풀이법을 다르게 가져가는 융통성과 임기응변이 여러분의 점수를 최대로 올려줄 것입니다. 문제가 어렵다면 풀이가 오래 걸리고 시간이 부족한 것이 당연합니다.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분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수능의 난이도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수능에서 절대적으로 시간을 줄인다는 것은 사실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예외인 파트가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언어와 매체입니다. 언어와 매체는 빠르게 풀수록 좋으며, 학습량이 충분하다면 빠르게 풀어도 정답률이 높은 파트입니다.

 

10분에서 15분 사이에 언매 파트를 모두 푸는 것이 시간 관리의 시작이자 고득점의 핵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수능 국어의 형식에 맞추어 언매 파트만 따로 모아둔 문제집을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ㅣ언매 문제집 추천! 10분FIT 문제집 리뷰

 

 

제가 소개해드릴 언매 문제집인 [10분FIT]은 실제로 제가 수능 공부를 할 때 사용한 문제집이고, 이 문제집을 통해 언매 파트를 집중 학습한 결과 개념의 빈틈과 문제 풀이의 요령을 알 수 있었고, 덕분에 언매 풀이 시간을 17~19분에서 12~14분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문제집의 구성입니다. 언매 문제집에는 실제 수능에서 35번부터 45번에 해당하는 언매 파트의 11문제가 20회로 즉, 220문제와 그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문제집의 최대 강점은 수능과의 유사성에 있습니다. 보통 다른 문제집들은 언어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만 모아놓는 경우가 많고 매체 부분에 해당하는 문제는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기출 문제집은 수능의 트렌드와 관계없이 이전 수능의 출제 포인트를 담고 있어 수능 대비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언매10분FIT] 문제집은 다양한 유형,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들과 함께 신유형의 문제들을 수록하여 개념에 빈틈이 없도록 하였고, 최신 출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수능과 높은 유사도를 가지며, 각 유형에 해당하는 문제의 번호와 배치까지 실제 수능과 똑같이 하여 실전 감각의 습득을 극대화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파트를 다루는 문제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학습은 문제를 틀리고 나서 오답의 이유와 올바른 개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어 파트의 경우 정답인 보기에 대한 해설과 함께 정답이 아닌 보기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언매10분FIT] 문제집은 학생의 니즈를 잘 파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매10분FIT] 문제집에는 정답과 정답이 아닌 보기에 모두 상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앞서 언급 했듯 언매 파트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필수적이며, 고득점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매10분FIT] 문제집과 함께 수능 국어 고득점의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걸음을 함께 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조선의바다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