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컨설팅 받고서 쓰는 자소서 작성 조언!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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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게임공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키미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잉코 서포터즈 4기 키미입니다! 다들 여름방학은 잘 보셨나요? 수험생 여러분은 지금쯤 여름방학을 끝나고 2 학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분들은 입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학기가 마지막 학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입시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분들 중에서 수시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자소서 작성법과 자소서 컨설팅을 받았던 기억을 되살려 컨설팅 받았던 조언들 모두 다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요소를 찾아라!

자소서 컨설팅을 받았을 당시 가장 우선 피드백을 받았던 부분은 자소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문항별로 요소를 찾아 작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요소를 잡으란 말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어서 저의 자소서를 가져와봤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서 각각의 문항에 어떤 요소들이 들어가 있는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소개서에는 공통 문항과 학교별로 제시하는 문항이 따로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사진처럼 공통 문항으로 1, 2번 문항이 있었고 학교에 따라 추가로 문항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3번 문항까지 있었습니다.

 

1, 2번 문항은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학교 모두 포함하는 문항이고 3번 문항은 학교의 선택이기 때문에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고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항에는 글자 수 제한이 있는데요! 저는 1500자와 800자 제한이 있었는데 글자 수에 따라 질문에 맞는 요소를 생기부에서 1~2개 정도 찾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500자인 문항에는 2개의 요소를 넣어 작성하였고 800자인 문항에는 1개의 요소를 넣어 작성했었습니다.

 

 

 

-질문이 원하는 요소를 찾자

앞서, 자소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문항별로 요소를 찾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요소는 아무렇게나 찾으면 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요소는 문항이 요구하는 바와 관련된 내용으로 자신의 생기부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찾으면 되는데요! 생기부에 있는 내용으로 적어야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생기부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요소를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문항에 따라 요구하는 바가 다른데요. 저의 경우는 전공적합성 및 우수성을 판단하는 문항과 인성을 판단하는 문항이 있었기에 이에 맞추어 세부특기사항, 동아리 활동, 자율 활동 등에서 문항에 맞추어 적절한 요소를 찾아 작성하도록 자소서 컨설팅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할까?

이어서, 자기소개서를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소를 찾았다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요! 전공적합성 및 우수성을 판단하는 문항과 인성을 판단하는 문항을 나누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공적합성 및 우수성을 판단하는 문항은 자신이 선택한 요소를 기반으로 어떠한 활동을 진행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이러한 활동에서 어떤 것을 얻고 어떻게 성장했는지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예시로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작성한 보고서와 세부특기사항을 요소로 사용했는데요. 보고서의 내용인 기존에 있는 게임의 알고리즘과 세부특기사항의 내용인 정렬 알고리즘을 이용해 이러한 활동을 하게 된 이유와 그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이 활동을 통해 기존에 있는 게임에는 어떠한 알고리즘이 있고 이를 어떻게 바꾸어 활용할 수 있는지, 또 정렬 알고리즘은 어떻게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작성한 뒤 새롭게 알게 되고 성장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작성할 때는 객관적인 사실만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자소서 컨설팅을 받으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내용 구성과 일정한 흐름을 계속해서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인성을 판단하는 문항은 본인의 협동적이고 이타적인 면모가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리더쉽이나 책임감 등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항의 요소로 자율 활동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의 진행단을 담당한 내용을 사용했는데요. 이러한 문항의 경우 객관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적되 좀 더 감정적으로 적어 자신의 인성과 관련된 능력들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작성해야 할까?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는 시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소서는 원서를 접수할 때 같이 제출해야 하므로 9월 초에 작성 및 제출하게 되는데요! 8월 말에 개학하고 나서 부랴부랴 작성하기에는 촉박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더욱 시간이 부족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의 경우 6개의 수시 지원 전형 중 5개가 학생부종합 전형이었고 그 중 4개의 학교가 자기소개서를 요구했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방학에 미리 이지올댓수시의 자소서 컨설팅 수업을 받아 자기소개서에 넣을 요소를 찾고 초고를 쓰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개학을 하고 나서는 여유롭게 자소서를 계속 고쳐나가며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아직 자소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저처럼 대부분의 전형을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하여 많은 양의 자소서를 작성해야 하시는 분들은 더욱더 빠르게 이지올댓수시와 같은 전문 업체에 자소서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은 분들도 미리 미리 자기소개서의 문항을 파악하시고 본인의 생기부를 검토하신 후 요소를 찾은 후 초고 정도는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칼럼은 여기까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소서를 많이 작성한 편인데요! 그래서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의 기억 절반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기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 컨설팅 받았던 기억을 토대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보다 더 자세한 내용과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저와 같이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지만 경험이 담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잉코 서포터즈 4기 키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