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공부 최대의 적 잠, 극복 방법 전격 공개!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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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법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

 

 

겨울 공부 최대의 적, 바로 ‘잠’입니다. 이불 밖은 위험한 겨울. 곰도 아닌데 겨울만 되면 이상하게 잠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려면 이불 밖으로 나와 합니다. 사실 피곤하고 잠이 온다면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나 도서관, 독서실 등에서 공부를 하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저도 수험생활을 할 때는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졸릴 때마다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의자에 앉아있을 때 잠이 쏟아지면 웬만해서 그 상태에서는 잠을 깨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몸을 일으키고 스트레칭을 해주며 신체를 움직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야 합니다. 두 팔을 높이 뻗어 기지개를 펴거나 몸을 비틀어 주면 잠을 깨는데 효과적입니다. 근육을 사용하면 뇌가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5분 정도라도 밖에서 바람을 쐬면 신체에 상쾌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잠깐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이 올 때 허벅지를 꼬집거나 뺨을 두드려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것도 도움은 되지만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무언가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껌같이 계속 씹어야 하는 간식이나 신 과일을 먹거나, 양치를 하는 것 또한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입니다.
 

 

 

좋아하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몸이 들썩거리게 됩니다. 기분 좋게 잠을 깰 수 있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가 자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햇빛을 쐬면 비타민D가 생성되어 칼슘이 뼈에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며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걸으며 머릿속 생각을 정리하면 잠도 깨고 업무 및 공부의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우울증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것 또한 햇빛을 쐬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많아져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 또한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는 종이, 모니터 등 무엇인가를 오랫동안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눈이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잠이 오는 게 당연합니다. 이럴 때는 눈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창문 밖의 자연을 바라보거나 눈을 잠시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눈 위에 시원한, 또는 따뜻한 수건을 얹어 혈액순환을 도와 잠을 깨게 합시다.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위하여 알람을 여러 번 설정해 놓으시는 학생들이 분명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알람을 오 분 간격으로 열 개씩 맞춰놓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도록 알람은 하나만 맞추시고 소리는 멀리서 울리도록 해 둬보시길 바랍니다.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끌 수밖에 없도록 일어나게 만듭니다. 몸이 움직이는 순간, 겨울철 아침잠은 금방 사라질 것입니다.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잠이 쏟아지는 경험, 많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졸음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밤에 충분하게 잠을 자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은 핸드폰 없이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자기 전에는 전자파를 멀리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낮에는 1시간 이하로 낮잠을 자는 게 좋습니다. 언급한 것보다 더욱 다양한 잠 깨는 방법이 있지만 평상시에 생활 패턴을 일정하게 잘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잠을 극복하는데 더욱 좋을 것입니다.

 

적게도 안되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도 좋지 않고, 채우기 어렵겠지만 수면시간은 하루 7~8시간 정도가 적정하다고 합니다. 잠을 깨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정말 참을 수없이 졸릴 때에는 10-15분 정도 쪽잠을 자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아둡시다. 알려드린 간단한 방법들로 겨울잠도 깨고 일이나 공부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