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완벽한 학종을 위한 완벽한 플랜 - 나의 수시 컨설팅 경험기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 이 길이 맞는지, 또 독서는 무엇을 해야하고, 대회는 무엇을 나가야 할지 등등 고민이 많고 누군가 확실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학종을 준비하며 수시 컨설팅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저의 수시 컨설팅 경험기를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중반, 취미는 많지만 확실한 꿈이 없어 방황을 하게 됐습니다. 이것저것 방향성 없이 건들다 보니 동아리는 미술동아리, 연구회는 진로연구회, 활동과 대회도 중구난방에 아직 어렴풋한 꿈도 없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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