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 사랑해 이벤트 2017.08.01 - 2017.08.29 종료   
김별
2017.08.03
 
부모님은 당연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지만서도 우리오빠 너무 사랑해요???? 3년가까이 만나왔고 여러 일도 되게 많고했지만 수능응원해주고 이제 100여일 정도 남았는데 정말 열심히해서 원하는 대학 들어갈거야! 우리오빠가 항상 옆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서 나는 너무 고맙고 너무 좋아. 수능끝나고나면 가고싶었던곳,못해봤던거,하고싶었던것들 모두 다 해보자!!! 알겠지?ㅎㅎ 항상 내 옆에있어줘서 고맙고 너무 사랑해???? 수능이지나서도 매일 함께하자! 사랑해요??
채림
2017.08.03
 
대학에 들어갈 사람도 나고 그 덕에 행복할 사람도 난데 나보다 더 한 노력을 해주는거같아 고마워 늘 묵묵히 그자리에만 있을거같아서 하지 못했던 말 들이 너무 많은데 그냥 사랑해 이 한마디로 다 하고싶어 평소엔 이 말 한마디가 왜 어려웠을까 딸 때문에 고생이 많아 누가보면 엄마아빠가 대학가는 줄 알겠어 ~ 밝고 씩씩한 딸로 키워줘서 고마워 내 미래를 밝게 만들어 준 엄마아빠의 미래는 내가 빛내줄게 사랑해 정말로
허유경
2017.08.02
 
아빠엄마 예민하다는핑계로 함부로 말하고 행동해서 죄송해요.100일뒤에 좋은성적으로 효도할께요♡
이유진
2017.08.02
 
☆존경하는 부모님께☆ 엄마,아빠~이제 수능도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장녀라 그런지 저보다 부모님께서 더 긴장하시는 같네요. 모든것이 마음대로 안되고 스트레스 받고하니 부모님께 신경질내는 일이 늘어난거같아요ㅜ죄송합니다ㅠㅜ항상 학교, 학원비 등 돈 번다고 밤늦게까지 일하는것도 뻔히 알면서....야자마치고 집올때쯤 되면 항상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 토요일에 학교갈때 아침일찍 차태워주는 아빠~♡ 말로표현할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19년동안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06일동안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서 효도할게요~♡저에게 받쳐주신것보다 5배는 더 많이 갚을게요! 엄마아빠 사랑해요~♥♥♥말로 표현못하는 딸 예쁘게 키워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해요♥
김유현
2017.08.02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이 시골에서 무조건 연극하겠다고 매일 속 썩여서 미안해 서울 갈 때마다 드는 차비에 연극 표값에 장난 아닌 거 무엇보다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나는 진짜 이거 아니면 안 되겠더라 처음에 무조건 반대만 하던 엄마 아빠가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인정해 줬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내색은 안 했지만 진짜 고마워 대학교도 다 사립이라 비싸고 기숙사비도 만만찮게 드는 거 알면서도 하고 싶으면 꼭 하라고 지원해 주는 엄마 아빠가 있어서 주저앉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아 응원해주는 엄마 아빠가 없었으면 나는 지금 장래희망도 없는 아이들 중 한 명에 불과했을 거야 나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 고마워 요즘 포트폴리오 준비한다고 많이 예민해져서 신경질도 부려서 미안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 자꾸 그렇게 나가네 ㅠㅠ 엄마아빠 내가 꼭 꿈 이뤄서 호강시켜 줄게 사랑해요
김주영
2017.08.02
 
항상 고3인 저에 맞춰준 우리가족들 이제 이것도 106일이면 끝이납니다..짧으면서도 긴 여정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저에게 맞춰준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당! 친구들도 항상 나서서 정신차리고 공부하자고 하는데 수시든 정시든 그래도 열심히해야되니까 좀만 더 버티자! 잔소리 대마왕 처럼 구는 나지만 너희의 성공 그리고 우리의 성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줘 내신은 다 끝났고 나는 이제 정시겸 논술최저를 위해 열심히 달려야해..! 엄마 아빠 동생 우리가족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친구들아 너희두 사랑해 좀 만 더버티자♡♡♡♡♡아자아자 파이팅!!
홍슬기
2017.08.02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벌써 나 고3이네ㅠ 취업하겠다고 남들과는 다른 특성화고와서갑자기대학간다고ㅠ번덕부려서 미안해ㅠ집에오면 투덜되고 잠만자는 나쁜 딸이지만 내가 대학가고 성공해서 2배 3배 만배로 갚을게! 늘 고민있을때 들어주고 같이 걱정해줘서 고마워 학업에 너무 바빠서ㅠ대화도 별로못한것같아ㅠ항상 미안하지만! 대학대박날거라믿어!! 항상 고마워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수아
2017.08.02
 
점*고 다니는 나의 소중한 친구야!5년동안 꾸준히 연락하면서 수능날이 다가올수록 연락이 줄어진 만큼 너의 이야기도 못 듣는 거 같아서 너무 아쉽고 그리워. 수능 날까지 힘들겠지만, 힘내고! 내가 볼땐 넌 이미 잘 되거라고 생각들고 믿어^-^ 내가 멀리서 응원할게. 너 수능 끝나고 꼭 놀러가자! 친구로서 사랑해~~♡
서은지
2017.08.01
 
엄마랑 아빠 나 고3까지 키우느라 고생 했어....! 수능 보는 사람은 나인데 어째 엄빠가 더 고생하는 것 같네ㅠㅠ딸래미가 공부 못해서 많이 속상하지? 엄마 아빠가 도와준 만큼 공부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꼭 간호대 가서, 엄마아빠 호강 시켜줄게! 대학 가면 돈도 벌어서 이제는 내가 용돈 줄게. 엄마 아빠랑 얘기하는 시간이 소중한줄도 모르고 그냥 보낸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ㅜㅠ 이렇게라도 표현 하니까, 받아줘! 사랑해!!
송하늘
2017.08.01
 
첫빠가 아니라 아쉽네..수능 정말 얼마 안남았다! 우리 스터디그룹 친구들아 우리 스무살되면 다같이 이 힘든 역경 기억하며 재미나게 놀고 여행가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