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주
2017.08.07
엄마 혼자서 예민한 고 3 딸 받아 주고 어마어마한 학원비 혼자 내 주고 너무 고마워 진짜 엄마한테 제일 고마워 꼭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엄마 먼저 고생 안 하게 열심히 할게 약속해 ♡ 내가 평소에 짜증내고 투정부려서 미안해 미안하고 고마운만큼 더 더 공부 열심히 할게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거 알지? 그리고 내 친구 민경이! 항상 내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알지? 가끔 다투고 싸우고 그래도 난 너가 내 친구라는 게 너무 좋아 우리 고 3이라 만나지도 못 하고 학원에서 하루 종일 있는데 그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야 100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 지치지 말고 잘 버텨내서 멋진 20대 보내자 사랑해♡ 우리 예진이도 당근 포함이야 ㅎㅎ 예진이는 적성으로 바로 붙자 파이팅 사랑해 ♡.♡
임채연
2017.08.07
사랑하는 우리가족!! 먼저 우리 친오빠! 오빠가 고등학교3학년일때가 어제같은데..이젠 내가 고등학교3학년이네 ㅠㅠ 항상 날 생각해주고, 내가 짜증내고 뭐라할때도 다받아주는 우리오빠! 내가 겉으로는 짜증내고 툴툴대지만 ! 속으로는 항상 너무 고마워 ㅎㅎ 아 그리고 ! 평생 오빠한테 받아보지못했던 선물들을 내가 지금 고3일때 다 받아보는거같애ㅎ 그래서 이번엔 꼭!!!!! 이이벤트 당첨되서 오빠한테 내가 선물을 주고싶으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아빠~'제가 짜증내고 예민하게 굴어도 다 받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제가 이번년도에 꼭! 유아교육과에 합격해서! 엄마 아빠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ㅎㅎ 우리가족 정말정말 사랑해
이수경
2017.08.06
사랑하는 엄마 고마운게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우선 항상 옆에서 부담주지 않고 나 믿어준거 나 하고싶은거 하라고 하는거 학원끝날때까지 안주무시고 기다려주는거 피곤해도 맛난거 해주시는거 학원 데려다 주는거 데릴러오는거 등등 너무 많은데 너무 많아서 기억이안날정도야! 엄마가 그렇게 날 지지해주는데 내가 너무 열심히 안하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기도해 ㅜㅜ 남은 100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엄마의 응원과 사랑에 꼭 보답할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게 엄마도 무리하지말고ㅠㅠ 내가 열심히해서 꼭 꿈 이루고 항상 엄마한테 이거해줄게 저거해줄게 하는것들 다 해줄게 ㅎㅎ 엄마한테 받은만큼 효도 많이많이 할테니까 건강해요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ㅎㅎ
이정연
2017.08.05
엄마아빠! 제앞에서표현안하셔도 마음속으로응원해주시는거 알아요.저항상그런거생각하면눈물부터나지만왜인지자꾸짜증부리고 투정만부리게되네요.고3정말힘든시기인만큼엄마아빠가계셔서더힘낼수있어요.이제딱3개월이예요! 3개월기적은안바라지만 후회없는고3보내고엄마아빠께 큰기쁨안겨드리고싶네요 늘죄송하고또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추다은
2017.08.05
엄마 항상 맛있는거 해주시고 시험성적 잘 안나와도 안혼내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나 졸업하면 꼭 방송국 들어가서 열심히해서 효도 많이할게요 아빠는 항상 나 학교 끝나면 가끔 데릴러와주셔서 감사해유!!
엄마 아빠 효도 많이할게유.
이채현
2017.08.05
작년부터 항상 내가 공부할때마다 옆에서 도와주고 나 기죽지않게 도와준 내친구 민*아 ! 너도 운동하느라 힘들고 실기준비하느라 지칠텐데 항상 나 앉아서 공부한다고 걱정해주고 내가 자괴감들고 힘들때쯤 옆에서 자존감높여주는 말해주고 나 지치지않게 도와줘서 너무너무고마워 나는 공부해야된다고 연락도잘안되고 짜증도 많이냈는데 이번 대회 꼭 우승해서 너 수시로 딱 붙었으면 좋겠어 ㅠㅠ 항상 나 응원해줘서 고맙고 수능때까지 우리 공부도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해보자 ! 사랑해 !!!♥♥♥
이수진
2017.08.05
아빠 항상 독서실끝나면 데릴러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족함많은딸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더 잘하고싶은데 잘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더 열심히 할수있는데 귀찮아서 안한것도 너무 반성되고ㅠ... 이제 100일남았으니까 100일동안 힘내서 열심히 할게요!! 남자친구한테도 항상 짜증내고 힘들다는말만 해서 미안해ㅠㅠ 꼭 성공할게!!♡
최민교
2017.08.04
항상 인강 추천해주시고 꿀팁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셨던 언니 너무 감사합니당><♡
정윤혜
2017.08.04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들 삼촌 이모부들 동생들까지 다 고마워요.
강효정
2017.08.04
우리 마마님 매일 밥 값 달라고 찡찡 거리고 나쁜 딸이지만 앞으로는 잘 커서 엄마 맛있은 거 사줄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