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대상 :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
- 구성 : 언와 매체 모의고사 20회분 +정답과 해설(책속의 책)
- 특징 :
① 2023학년도 개정된 수능과 평가원 출제 경향에 전면 반영
② 선택영역 언어와 매체 35~45번 11문항, 20회 모의고사
③ 최신 출제 경향을 익히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성
④ 미니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2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3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4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5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6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7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8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9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0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1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2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3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4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5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6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7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8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19회
10분 fit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 20회
정답과 해설[책속의 책]
* 자기주도적학습에 도움이 되는 학습 계획표 제공
* 취약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최다 오답 유형 표시
수능 국어 유형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교육계에서 한 가장 큰 우려가 “특정 선택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면 어떡하나?”이었다. 공부해야 하는 양이 상대적으로 많은 ‘언어와 매체’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중이 매우 낮고,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란 우려였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화법과 작문’에 비해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언어와 매체’ 과목을 선택하고 있어서, 2022학년도 수능의 경우 7:3 정도의 비율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의 비중이 약간 낮았다.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언어’ 파트의 문제들이 까다롭게 출제되어 높은 오답률을 보였다. 지문이나 선지에서 제시된 세부적인 내용을 고려하지 못하면 실수하기 쉬운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런 경향은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부터 감지되어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도 보였고, 수능까지 이어졌다. 이는 ‘언어’ 문제가 평이한 난도로 출제되었던 예년과는 다른 점으로 이런 출제 경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의 경우 예년과 비슷하게 출제되었으며, 어렵지 않은 난도의 문제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야 한다. 지문은 다 읽고 문제를 푸는 것 보다, 문제와 선지를 먼저 읽고 필요한 정보를 지문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왜, 10분 FIT인가?
꼭 10분 안에 ‘언어와 매체’ 11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당 100초가량 주어지는 국어영역 수능 시간을 고려했을 때 18분 정도에 해결하면 제시간에 맞게 해결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 안으로 풀면 사실상 시간을 단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우리가 1등급을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하듯, 선택과목에서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서 공통과목의 고난도 지문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하자는 의미로 10분을 정했다. 물론 ‘언어와 매체’의 공부의 목표는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목표는 10분으로 두고 공부를 하되, 일반적으로 15분±α(0분≤α≤3분) 정도에 언어와 매체를 해결한다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