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 9월 모평. 수리영역 완벽 대비!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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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수리영역 실장
@한슈타인

9월 모의고사가 열 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까지 겹친 시기에 모두가 목표 등급을 뛰어넘으려 고군분투할 시점이네요. 그러나 국, 영, 수, 탐 모두 전 범위가 시험에 포함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라고 고민인 학생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선생님이 딱 정해 줍니다. 무엇을 공부할지 고민인 친구는 바로 이렇게 공부해 보세요. 이미 모의고사까지 공부 스케줄링을 정해둔 친구라면 이 글을 보며, 내 스케줄에 뭐 빠진 게 없나 점검해 보세요. 그럼 시작해 봅시다. 
 

 
 

전 범위 실전 테스트!

 

 

지금 시기에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단원은 고난도 문제가 예상되는 미적분 활용 파트입니다. 두 번째로는 각자 나 스스로 힘들어하는 단원에 시간을 쏟을 것이구요. 힘들고 어려운 단원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시험 직전, 특정 단원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자칫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한 파트에 집중해 공부하다 보면 막상 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했던 걸림돌이나 실수가 나타나곤 합니다. 때문에 시험 전까지 일주일에 1~2회 정도 전 범위가 포함된 모의고사를 반드시 풀어보아야 합니다. 시험을 통해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결핍 단원이나 상실 개념을 찾아내야 하죠. 이렇게 찾아낸 문제 단원을 철저히 정리해야 합니다. 단원을 정리하라고 하면 보통 단원의 정의나 공식을 써보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단원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수능 유형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것입니다. 단원의 정의 + 공식을 명료하게 정리한 뒤, 모의고사/수능 기출문제 모음에 들어가 최근 3년간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었는지 체크하고 유형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유형들을 철저히 내재화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 스스로 모든 유형을 분류하고, 연관 문제들을 찾고, 출제 예상까지 하기엔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겠죠? 내 취약점을 찾아 꼭 맞는 문제를 제시해 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올해 드러났던 내 취약점 다시 짚어보기!

 

 

올해 풀었던 문제집과 올해 치렀던 모의고사 문제들을 모두 꺼냅니다. 그리고 틀렸던 문제, 못 풀었던 문제들을 다시 체크해 봅니다. 쉽게 풀리는 문제도 있지만, 여전히 어렵거나 막히는 문제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만약 너무 오래되거나, 너무 희소한 유형이라면 9월 모의고사 이후에 정리해도 됩니다. 하지만 요 최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가 말썽이라면 반드시 다시 시험 전에 정리하고 모의고사에 임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 모의고사에 마주했던 문제들은 반드시 정리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틀렸던 문제, 못 풀었던 문제가 시간이 지난다고 쉽게 쉽게 해결될 리는 없습니다. 깊이 있는 탐구와 개념정리, 그리고 숙달될 때까지 반복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오직 학생 스스로만의 힘으로 커버하기엔 어려움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지요.

오랜 시간 동안 수능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이지수능교육 선생님들과 마지막 스퍼트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여러분이 놓치고 있는 것, 간과하고 있는 것까지 모두 모아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모두 9월 모의고사 대비 철저히 진행하시고, 웃는 얼굴로 수능을 향해 달려갑시다!